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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이 11일부터 13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년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한국마사회는 이경근 감독, 김재범 코치 등 유능한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등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쳐 계속 승전보를 계속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임환과 김잔디는 4월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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