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의 프리미엄 엔진오일 G-테크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후원하는 G-테크는 최고급 기유와 최신 첨가제를 기반으로 독일의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생산되는 불스원의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엔진보호, 출력향상 등 뛰어난 제품 성능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부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과 도심 중심으로 발달된 도로환경, 다양한 차종 특성 등 국내 주행환경에 따른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고속주행에 최적화된 '0W-40 하이 퍼포먼스', 도심주행에 최적화된 '5W-30 멀티 퍼포먼스', 연비 향상 효과를 극대화한 '5W-20 퓨얼 퍼포먼스'로 이루어진 3종의 프리미엄 라인과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성능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5종의 매스티지 라인 'G-테크 스마트'로 구성되어 있다.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 서훈석 이사는 "독일 기술로 만들어진 G-테크 엔진오일은 모터스포츠 마니아를 비롯한 일반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슈퍼레이스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G-테크 엔진오일과 슈퍼레이스가 함께 도약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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