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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 신제품을 선보인다.
화사한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주름이 매력적인 '프란시스 에타(Francis ETAH)'는 부드러운 촉감의 퓨어 린넨 100% 소재를 사용해 특유의 쾌적한 청량감을 선사하며, 내추럴한 구김이 매력적이다. 부드러운 베이지 색을 기본으로 레드 또는 네이비가 배색된 글렌 체크 패턴으로 캐주얼한 침실 분위기를 자아낸다.
린넨과 면 소재의 톡톡한 촉감이 돋보이는 '프란시스 브리오(Francis BRIO)'는 커버만 단독 사용할 수 있어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레드와 네이비 컬러가 블록 체크 패턴으로 조합된 '멀티레드', 민트와 베이지가 어우러진 '민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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