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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바비의 6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3월 9일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3월 9일부터 살롱 드 딸기를 이용하는 선착순 200명 고객에게는 론칭 때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특별 제작한 바비의 팝콘 틴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정 진행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금액은 주중 5만 5천원, 주말 5만 9천원이다. (1인 기준/세금 및 봉사료 포함)
살롱 드 딸기는 매해 바비와 함께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다채로운 셰프의 홈메이드 디저트를 선보이며 '#딸기뷔페'로 SNS의 인기 포스팅을 장악하는 JW 메리어트 동대문의 대표 행사다. 올해는 60주년을 맞아 더욱 업그레이드된 디스플레이와 디저트는 물론, 단짠 메뉴로 바비 버거, 해물 짬뽕, 피시 앤 칩스를 선택하여 맛볼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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