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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에서 사막 같이 건조해진 환절기 피부를 위해 오랜 시간 풍부한 보습감 유지시켜 줄 '마스크 모이스처 앤 프레시니스'를 출시한다.
사용 직전 터트려 사용하는 헉슬리 마스크팩의 이 특별한 듀얼 파우치 형태는 헉슬리만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탄생한 신개념 방식이다. 원료를 미리 기계로 블렌드하는 것에 비해 보존제가 적게 함유되어 피부에 더욱 안전하고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막처럼 건조한 환절기 피부에 소나기가 내린 듯 촉촉함으로 가득 채워 줄 헉슬리의 '마스크 모이스트 앤 프레시니스'는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함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 롯데백화점과 온앤더뷰티, 그리고 현대백화점 및 신세계 백화점 내 편집 매장 앳뷰티와 시코르, 국내 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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