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 코스메틱'이 베이비라인을 출시했다.
'베이비&키즈 스킨 퓨어 솝'은 유분과 수분이 적어 쉽게 건조해지는 아이의 피부를 위해 식물성 오일과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 100% 수제비누다. 크리미한 거품으로 자극 없이 부드럽게 노폐물을 씻어내며, 사용 후에는 은은한 만다린 오일 향기가 기분을 안정시킨다. '밀키 에멀젼'은 끈적임 없이 보습을 전달하는 전신용 에멀젼으로, 티트리 오일과 말로우꽃 추출물을 함유했다.
쓰리(THREE)의 베이비라인은 현재 롯데 면세점 소공점, 롯데 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선판매 중으로, 추후 신라 면세점 서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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