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애플라인드가 오는 30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2019 애플라인드 마스터즈' 3차 대회를 진행한다.
애플라인드는 JLPGA 27승을 거두며 한국인 최다승을 거머쥔 안선주, 스크린골프의 황제 김홍택, 이민영 선수 등이 착용하고 있다.
또한, 애플라인드는 골프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성웨어로 선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흡습속건과 발수가 동시에 되는 편발수 코팅으로 땀을 많이 흘려도 땀자국이 나지 않고 부드러운 스윙이 가능한 '드라이큐브' 등 독자적인 기술력이 반영된 기능성 의류를 선보이고 있는 것.
한편 애플라인드는 2019 골프존 오픈 투어(GPCPA)에도 협찬한다. 아마추어 골퍼부터 프로골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진행되는 골프 대회로 6월 30일까지 11차 대회가 진행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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