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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바비(Barbie)의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60주년 기념 시그니처 바비'의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60주년 기념 시그니처 바비의 공식 출시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판매는 100개 한정으로 11번가를 통해 진행된다.
손오공 관계자는 "바비의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60주년 기념 돌은 바비 컬렉터뿐 아니라 어린 시절 바비를 좋아했던 젊은 성인 여성층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함께 구성된 60주년 기념 패키지와 손목에 부착된 정품 인증 태그는 더욱 높은 소장 가치로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의미 있고 특별한 선물이 될 것"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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