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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브랜드 히스토리는 물론 고급 원료와 150년 전통의 블렌딩 테크닉으로 그 어떤 향수보다 품격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브리티쉬 퍼퓸 하우스 펜할리곤스(Penhaligon's).
'커즌 매튜'는 만다린으로 프레시하고 스파클링하게 시작해 파츌리로 리치하게 마무리되는 우디 시트러스 향이다. 매튜의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했다.
'커즌 플로라'는 아로마틱 시트러스 계열로 활기차고 상큼하게 시작해 머스크, 암브록스로 우아하게 마무리되는 향기이다. 활기차면서도 우아한 그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다가오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큼하고 우아한 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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