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명마질주(4경주 4번·유승완)=거리 부담은 있지만, 최적의 내측 참고 한발이 가능한 편성을 만남. 첫 입상에 강하게 도전 가능한 전력.
울트라챔피언(12경주 4번·정정희)=앞선 경합 필연인 편성에서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연승 도전 가능. 부중에 대한 부담만 이겨내면 됨.
◇24일
센토사(1경주 5번·안토니오)=앞선 경합 필연인 편성을 만남.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첫승 도전 가능. 출전 주기 길어졌지만 상태 이상 없다.
대디글로리(5경주 8번·이 혁)=승급전 빠른 흐름의 편성. 감량의 이점과 함께 직전 이상의 탄력감을 보여주고 있음. 연승도전 충분한 전력.
강토마(10경주 1번·김동수)=상대적인 부중의 이점과 더불어 게이트 이점까지 안고 있음. 거리는 늘었지만, 내측에서 자력으로 연승 도전 가능.
야호스트롱캣(11경주 8번·빅투아르)=상당히 빠른 흐름의 편성을 만났지만 기본적인 순발력을 지니고 있음. 참고 한발이면 승급전의 아쉬움을 씻어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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