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5-7(호남권)
득점 1,2위인 계양, 동서울팀 7번 황승호와 2번 정해민의 협공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2월 30일에 7번이 선행 승부 펼친 2번을 추입하면서 네 번째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도 2번이 주도권을 장악하면 강자인 7번이 추입 우승 가능. 7번이 또 다른 선행형 6번 조봉철을 앞세우고 활용하면 2번은 7번 마크할 수도 있음. 7-2 기본 추천.
15경주=3-5(친분)
슈퍼 특선 강자 3번 신은섭이 수도권, 충청 연합 선배 5번 박성현을 규합할 듯. 두 선수 지난 2018년 10월 20일 경주를 비롯해 그 동안 다양한 작전 구사하며 5차례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는 3번이 선행 가능한 4번 이명현을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면 5번은 마크에 주력 가능. 연대되고, 전법상 궁합도 잘 맞는 3-5를 가장 먼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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