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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랜드마크에서 '미래를 펼치다'라는 주제의 한글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19' 행사를 앞두고 폴더블폰 공개를 암시, 관심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삼성전자 측은 "광고를 통해 끊임없이 혁신을 주도해온 삼성전자의 자부심과 향후 모바일 업계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며 "20일 공개될 새로운 갤럭시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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