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대면 쭉~ 나가는 신기에 비밀병기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9-01-29 17:04


초고반발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

올 골프 시즌엔 첫 라운딩부터 확 늘어난 비거리로 동반자를 놀라게 할 수 있다. 초고반발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고반발 드라이버가 푸른 잔디 가장 멀리까지 날아가는 초장타를 선사한다.

이 드라이버는 너무 멀리 나가는 바람에 선수들이 시합에서 사용할 수 없는 비공인 드라이버이다. 우리나라 중장년 일반인 골퍼들이 가장 쓰기 편한 스펙으로 국내에서 피팅 생산했다.

든든몰에서 1,2차분 완판을 기록했으며, 소비자들이 보내온 찬사를 바탕으로 최종 3차분 20자루를 긴급 입수, 71% 할인가에 판매한다. 올 봄 단방에 장타자로 거듭나기 원한다면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 3차 특가전이 회심의 기회이다.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 실제사진
든든몰은 당초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의 효능을 골프 MD의 직접 시타로 검증하고 시판에 나섰다. 40대 중반인 든든몰 골프 MD가 서울의 V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시타한 결과, 가볍게 툭 쳐도 공인 드라이버보다 똑바로 20~30m 더 날아가는 것을 확인했다. 타구음은 맑고 명쾌했고, 타격감은 스프링으로 공을 튕겨 보내는 듯 경쾌했다. 반발 영역 확대를 위해 페이스 두께에 차이를 둔 히스케이만의 기술력 덕분에 빗맞아도 멀리 갔다. 한가운데 스윗스팟에 정확히 맞지 않으면 오히려 비거리 감소 위험이 큰 기존 비공인 드라이버의 약점을 극복했다고 판단됐다.

시타에는 가장 일반적인 '10.5도 샤프트 강도 R'을 사용했으나,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는 샤프트 옵션별로 강도 차이가 분명해 중년부터 시니어까지 누구나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든든몰은 시타 결과 사용자 소감을 바탕으로 시니어거나 부드럽고 가벼운 스윙을 원하는 골퍼는 강도 R을, 공인드라이버의 강도 SR을 쓰는 분은 SR을, 낭창거림 없이 강한 드라이버를 원하면 S를 추천한다.
샤프트 강도와 중량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헤드가격만도 40만원을 훌쩍 넘는 명품 드라이버인 히스케이 IN 고반발 드라이버를 71%할인가인 284,000원에 20자루 한정 판매한다. 이번행사에 드라이버와 함께 드리는 마루망 골프우산은 바람이나 외부 충격에도 강한 FRP우산살대가 장착된 고급 우산으로 자외선이 100% 차단되며 무게가 330g인 초경량 고급우산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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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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