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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골프 시즌엔 첫 라운딩부터 확 늘어난 비거리로 동반자를 놀라게 할 수 있다. 초고반발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고반발 드라이버가 푸른 잔디 가장 멀리까지 날아가는 초장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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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에는 가장 일반적인 '10.5도 샤프트 강도 R'을 사용했으나,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는 샤프트 옵션별로 강도 차이가 분명해 중년부터 시니어까지 누구나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든든몰은 시타 결과 사용자 소감을 바탕으로 시니어거나 부드럽고 가벼운 스윙을 원하는 골퍼는 강도 R을, 공인드라이버의 강도 SR을 쓰는 분은 SR을, 낭창거림 없이 강한 드라이버를 원하면 S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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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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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