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주=3-1(대전, 유성팀)
지난주 결승전에서 성낙송을 제압하고 우승했던 강자 7번 김현경이 충청권 후배 4번 양승원을 규합할 가능성이 높다. 선행에 강점 있는 4번이 주도권을 장악하거나 또 다른 선행형 3번 전원규, 5번 박지영 중 한명을 활용한 후 젖히면 7번이 추입 우승하는 레이스 전개가 예상. 따라서 연대되고, 전법상 궁합도 잘 맞는 7-4를 가장 먼저 추천.
15경주=3-4(친분)
슈퍼 특선 출신 강자 3번 윤민우가 친분 두터운 4번 최래선과 협공 펼칠 가능성. 지난해 3번의 추입, 젖히기 우승과 4번의 젖히기, 마크 2착으로 두 차례 동반입상 성공. 오늘은 3번이 선행력 좋은 6번 황준하를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면 4번은 마크에 주력. 기량, 전법, 친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상적인 3-4를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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