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주=5-3 (가평, 의정부)
득점 1,2위로 아마시절 울산시청에서 함께 실업 생활했던 1번과 6번의 협공 및 동반입상이 기대되는 경주. 작전 다양한 두 선수 초반부터 나란히 위치할 것 같은데, 6번이 선행, 젖히기로 경주 주도하면 1번이 추입 우승할 수 있고, 1번이 6번을 후미에 직접 붙일 수도 있다. 따라서 기량, 전법, 친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상적인 1-6 적극 추천.
15경주=7-2 (양주, 계양)
지난주 B Final 준우승한 강자 7번이 가끔 동참 훈련하는 양주, 계양 후배 2번을 챙길 가능성이 높다. 작년 6월 9일에 7번의 젖히기 우승과 2번의 마크로 두 번째 동반입상 성공했는데, 이번에도 7번이 과거 김해팀 후배 6번을 활용한 후 젖히거나 추입으로 가볍게 우승하면 2번은 7번 후미 밀착 마크할 수 있어 7-2 우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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