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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수제품은 미완성으로 현장에서 시공이라는 공정을 거쳐야 완성이 되는 만큼 재료선택과 현장여건을 고려한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
현대상사의 주력 사업인 컬러강판공사는 한 번의 시공으로 하자 보증이 필요 없는 반영구적인 지붕으로 바꾸어 준다. 부식에 강하며, 색상 변질이 없어 보기에 깔끔하고, 기존 지붕재의 철거 없이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사비 및 공사 기간이 줄어든다. 또한 기존 지붕재 위에 덧시공하는 공법이라 보온과 단열 효과까지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현대상사는 지붕 개조와 함께 강판 재료도 도소매하고 있으며 하자이행증권을 3∼5년 발행하고 최장 36개월 할부를 실시해 의뢰 업체의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