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1위]동방지엔텍, 업계 최초 3가지 솥밥 선택이 가능한 누룽지밥돌이Ⅱ 출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8-12-27 09:44



하나의 기계로 한 가지 솥밥만 하는 업소용 밥 기계들은 이미 많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몇 분, 몇 초를 다퉈가며 회전율 때문에 진정한 밥맛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봐야 할 때다.

㈜동방지엔텍은 이런 바람에 부합하는 기존의 6분대인 압력 누룽지밥돌이에 다양한 솥 선택이 가능한 누룽지밥돌이Ⅱ를 2018년 신모델로 새롭게 선보였다.

누룽지밥돌이Ⅱ는 인덕션 한 대로 압력솥밥, 가마솥밥, 돌솥밥에 1인분부터 4인분까지 다양하게 선택하고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맞춤밥이 된다. 가볍고, 빠르고, 반 영구적인 압력스텐솥은 기존의 누룽지를 업그레이드 하면서도 찰지고 쫀득한 밥을 윤기 있게 살렸고 같은 솥에 뚜껑만 교체하면 고슬고슬하고 촉촉하게 비압력 가마솥 밥이 된다. 이뿐만 아니라 여전히 돌솥밥의 구수하고 깊은 밥맛을 원하는 애호가를 위해 인덕션 전용 돌솥을 선보여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룽지밥돌이Ⅱ의 똑똑한 기능으로는 우선 1ㆍ2ㆍ3 단계별로 누룽지 선택이 가능하며 뜸 시간을 조절해 각 메뉴마다 3단계로 밥을 지을 수 있다. 연속취사 기능이 있어 밥이 완성된 이후 다시 취사할 경우 바로전의 선택과 같은 밥을 완성해 주어 편리하다.

또한 바쁜 점심시간 예약이 많으면 밥돌이의 미리 밥 짓기 기능으로 이미 지어 놓은 밥을 3분 만에 손님 상에 내보낼 수 있다. 데우기 기능은 밥의 식은 정도에 따라 2분~7분까지 조절 할 수 있어 다기능으로 쓸 수 있다. 일반적인 밥기계의 센서 노출과 움푹 패어 한가지 용기만 가능했던 부분의 단점을 보완한 누룽지밥돌이Ⅱ는 센서를 인덕션 상판 아래로 매립하고 기능은 높였기에 1인 솥 부터 3~4인 솥 까지 다양하게 쓸 수 있으므로 적은(구)수로도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1인 1솥 밥이 아니어도 되는 식단에 효율적이다. 또한 센서 노출로 생기는 잔고장과 에러를 피할 수 있고 위생적인 관리에도 용이하다. 취사 종료시 알림 벨이 울리는데 이후 1분마다 최장 9분까지 알림 기능이 있어 바쁜 홀서빙 순서에 도우미 역할을 해주는 점 역시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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