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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연현초등학교 야구부, 2018 주말리그 초등학교 야구대회 우승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8-11-05 13:27



김정한 감독이 이끄는 연현초등학교 야구팀이 2018 초등학교 주말리그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연현초 야구부는 지난 10월13일부터 11월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공격력과 안정된 수비력으로 6전 전승의 성적 (연현초 9 : 1 삼일초 / 연현초 10 : 3 부천북초 / 연현초 9 : 1 소래초 / 연현초 16 : 1 서당초 / 연현초 7 : 6 신도초 / 연현초 8 : 1 신곡초)으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정한 감독(2016 2017 U12 국가대표 감독 역임)이 이끄는 연현초등학교야구부는 2018년 시흥시장기 우승, KUBA 우승, 안양시장기 준우승, 경기도 협회장기 준우승, 소년체전선발전 3위, 대구시장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 8강에 이어 2018 시즌 마지막 대회인 주말리그를 우승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의 리틀야구팀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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