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기업 '간편안심 인테리어' 집닥이 인테리어 누적 견적 10만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또, 파트너스의 운영을 돕고 공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과 파트너스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주는 '안심집닥맨'과 공사완료 후 대금 지불 지연으로 인한 잔금회수 문제를 해결해주는 '안심 예치제'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450여개 파트너스 중 약 80% 이상이 집닥 입점 후 공사 수주율과 매출 동반 상승을 나타냈고 계약 갱신으로 이어지며 사업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업체는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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