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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올해 출시된 '코볼드 베르시나(KOBOLD)'의 한정판인 '2018 코볼드 롱다운 독도 에디션'을 출시한다.
'코볼드 베르시나 독도 에디션'은 1,025장만 한정 판매된다.
K2 의류기획팀 조형철 팀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올해 출시되자마자 인기를 끌고 있는 코볼드 롱다운에 독도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은 '독도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보온성과 디자인은 물론 그 의미까지 더한 이번 한정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