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브랜드 '인스티튜트 에스테덤(INSTITUT ESTHEDERM, 이하 에스테덤)'이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에스테덤은 오는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 팝업 스토어를 통해 럭키박스 판매 및 럭키드로우, SNS 인증샷 업로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만 구입 가능한 럭키박스는 피부 속 수분을 유사하게 구현한 성분의 브랜드 대표 제품 '셀룰러 워터 미스트(30ml)', '젠틀 딥 포어 클렌저(15ml)'와 더불어 '오스모클린 카밍 클렌징 밀크(400ml)' 등 총 14만원 상당의 스킨케어 9종으로 구성, 5만원 대 판매가로 선보인다.
더불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타입별 스킨케어 제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3가지 미션 달성' 행사를 통해 브랜드 대표 클렌저로 구성된 '저자극 딥 클렌저 듀오 세트'를 선물한다. 행사 기간 내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셀룰러 워터 미스트(30ml)'와 '젠틀 딥 포어 클렌저(15ml)'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별 선물로 15만원 상당의 에스테덤 트리트먼트 관리권, 환절기 촉촉한 클렌징을 위한 '오스모클린 오스모퓨어 클렌징 워터(200ml)' 등을 마련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에스테덤만의 고품격 스킨케어를 지속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자주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테덤은 바이오더마로 잘 알려진 나오스 그룹이 론칭한 프랑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로 1978년 프랑스에서 탄생해 올해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