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사는 것으로 유명한 '호주'를 생각하면 많은 이들이 맑고 깨끗한 자연을 떠올릴 것이다. 이렇게 청정 지역에서 자란 티트리를 사용한 티트리 전문 천연 호주 화장품 브랜드 써스데이 플랜테이션(Thursday Plantation)은 호주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에서 사용하는 티트리 오일은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북동부와 퀸즐랜드 남동부의 식물인 멜라루카 앨터니폴리아 나무에서 추출한 것으로 이 티트리 오일을 45년 동안 연구해 피부층에 쉽게 흡수되면서 동시에 오일 고유의 영양성분을 유지해 수분을 보충하도록 만들었다.
이에 대해 써스데이 플랜테이션 관계자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영양 보습크림을 찾는 분들께 자사의 티트리 페이스 크림을 추천 드리고 싶다"라며, "100% 천연 티트리오일이 함유되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뛰어난 보습/진정 효과로 만족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