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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가 기능성 발열 웨어 '2018년형 보디히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18년형 보디히트'는 광발열 기능의 솔라 터치(SOLAR TOUCH) 원사를 적용, 대기중의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전환해 보온성을 지속시킨다. 또한, 마이크로 아크릴 섬유가 피부와 섬유 사이에 공기 단열층을 형성해준다.
BYC 관계자는 " 추운 겨울뿐만 아니라 요즘 같은 환절기에도 따뜻함을 유지하면서 세련된 스타일까지 살려줄 수 있도록 디자인에도 같히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