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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19-20일 경기도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미취학 아동 및 보호자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무지개마을 안전 대모험' 관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해상은 올해 총 6회의 공연으로 경기·인천지역 약 3000여명의 어린이가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18~19일에는 인천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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