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의 한스킨이 대만에서 '퀸 뷰티 어워드 2018 한국 필수 구매 아이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K 뷰티 브랜드로써 입지를 강화했다.
한스킨 '블래미쉬 커버'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한 커버가 가능해 2008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한스킨 대표 스테디셀러로,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한스킨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의 비비 크림을 개발한 한스킨만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블래미쉬 커버'의 뛰어난 제품력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만을 비롯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우수한 한스킨 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6가지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동안 피부 진정과 커버된 부위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도와주며, 다크서클, 홍조, 여드름 등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도록 브라이트, 라이트, 내추럴의 세 가지 컬러를 선보여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