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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대표이사 함혜영)이 2018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100% 국내산 축산물로 만든 선물세트 43종을 출시했다.
이번 농협목우촌 선물세트는 총 43종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소비자 취향이나 가격에 따라 실속형(2만 2천원)부터 한우특선(20~3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농협목우촌 선물세트에서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엄선된 1등급 이상의 목우촌 ▲한우세트, 정통 고급 수제햄으로 엄선된 우리 고기만을 사용하여 정성껏 만든 ▲수제햄세트, 목우촌 정통 캔햄인 뚝심과 치즈뚝심으로 구성된 ▲클래식세트, 뚝심을 기본으로 장조림, 참치, 천일염, 카놀라유, 올리고당 등이 추가된 ▲스페셜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진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육포세트, 간편조리식품이 포함된 ▲간편세트, 동그랑땡과 떡갈비 등 명절제수용 제품이 담긴 ▲냉동세트, 꿀 제품으로 구성된 ▲전통세트, 잣, 흑마늘, 녹용, 홍삼, 아로니아 등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선물할 수 있는 ▲건강세트 등이 준비돼 있다.
농협목우촌 함혜영 대표이사는 "국민의 건강과 밝은 축산농가의 미래를 위해 100% 국내산 축산물로 정성껏 준비했으니 농협목우촌 선물세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목우촌 선물세트는 시중 대형마트 등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며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덧붙여 농협목우촌에서 직영으로 운영 중인 '목우촌M몰'에서는 회원가입 시 1만원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