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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의 '심(心)술'이 2030세대의 인증샷 문화와 만나면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심술 난 당나귀라는 재미있는 라벨과 미니 와인잔 서빙이라는 독특한 음주 방법이 인증샷 찍는 것을 좋아하는 2030 세대의 눈길을 끄는 것 같다"며 "심술7과 심술12로 나뉘어져 도수에 따라 다른 맛과 매력적인 색감을 가진 심술 시리즈를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