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특별한 서비스 캠페인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규 고객은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닛산 대표 모델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닛산의 스테디셀링 모델 알티마의 경우 12개월 동안 월 3만원대의 금액을 납부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닛산 파이낸스의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선수금 50%, 상환유예금 50% 기준).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도 동일 조건 활용 시 월 6만원 대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현금 구매 시에는 모델에 따라 최소 17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9월 21일부터 27일까지(6박 7일) 닛산 대표 모델을 장기 시승할 수 있는 고객 이벤트 '닛산 땡스 드라이빙 데이(Nissan Thanks Driving Day)'가 진행된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고객들의 명절 연휴 걱정을 덜고, 편안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닛산 대표 모델을 충분히 경험하시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