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전기요 '이메텍(IMETEC)'이 2019년형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 '클래식' 시리즈는 이메텍(IMETEC)의 스테디셀러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제품이다. 실수로 전원을 끄지 않고 외출하더라도 1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화재의 위험이 없으며 과열 및 누전 시에도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안전하다. 또한, 온도 조절기와 전기요 본체를 분리할 수 있어 손빨래하여 보관이 가능하다.
이메텍(IMETEC) 전 제품은 이탈리아 품질표시협회(IMQ), 독일 데크라(DEKRA),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의 전자기장 테스트 결과, 안전 기준에 부합해 안심할 수 있다. 게다가 100% 순면 원단 및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증받은 '오코텍스(Oeko-Tex)' 국제 인증 소재를 사용하여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도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탈리아 전기요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이메텍(IMETEC) 전기요는 1973년 창립 이후 3대를 이어온 장인 정신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100% 모든 생산 작업을 진행하는 'Made in ITALY' 제품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