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러블리누트(6경주 12번·다비드)=직전 실패 이후에 기승기수 교체하고 강공 노릴 마필로 선두권 경합 필연인 편성에서 참고 한발이면 무난.
스피링백(12경주 1번·박을운)=데뷔전 우승으로 승급전 거리를 늘렸지만 게이트 이점과 함께 더욱 보강된 걸음을 보여주고 있어 2세마지만 강하게 봐줘야 하겠다.
◇2일
매직돌풍(1경주 2번·이 혁)=아직 입상이 없지만 앞선 장악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편성을 만나서 늘어난 거리이지만 우승까지 노릴 전력으로 인정.
어린왕자(5경주 1번·박병윤): 출전주기 길어졌지만 상태 양호하고 내측 최적의 전개가 보장된 편성을 만나서 참고 한발이면 입상은 무난.
자이언트킬러(6경주 4번·안토니오)=빠르지 않은 흐름의 편성을 만나서 중위권 빠른 움직임이 가능한 마필로 입상권 도전 충분한 전력.
가온챔프(10경주 2번·누네스)=드디어 2등급에 입성한 신예 기대마로 게이트 이점으로 선행도 가능하고 따라가도 연승 가능한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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