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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국내 고객을 위해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키엘 러브스 코리아'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을 출시한다.
키엘은 매년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디자인에 담은 제품을 해당 지역에서만 선보이는 '키엘 러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경복궁, 이순신 장군, 해태 등 한국을 상징하는 요소들과 키엘의 헤리티지가 함께 어우러진 개성있는 일러스트로 '키엘 러브스 코리아' 수분 크림 한정판을 오직 국내 매장 한정으로 선보인다.
한국에서만 출시하는 '키엘 러브스 코리아'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은 전 세계 뷰티 어워드 33관왕을 수상한 대한민국 No.1* 수분 크림이다.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24시간 보습 효과를 선사하며 올리브와 아보카도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 성분으로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50ml에 3만 9천원 대, 125ml에 7만 5천원 대로 전국 59개 키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