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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피부 달래기, 건강한 피부바탕이 먼저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8-08-29 11:05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여름이 끝나고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 긴 겨울을 대비해 피부 바탕을 튼튼히 할 필요가 있다. 자외선, 황사, 미세먼지 같은 환경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및 불규칙한 생활 패턴에도 건강하게 선순환하는 피부 만드는 요령은 뭘까. 순하고 자극 없는 제품으로 수분 공급 및 적당한 유분으로 밸런스를 맞춰 주자.


아리얼의 브릴리언트 톤업 이지지 크림.
◆ 수분과 영양으로 바탕부터 튼튼한 피부로

아리얼(Ariul) '브릴리언트 톤업 이지지 크림' 독점 개발 성분인 '에그 바이오셀 콤플렉스'가 고농축 함유, 인체 피부에 가까운 인지질과 레시틴 성분이 피부 흡수력과 친화도를 증가시켜 즉각 윤광과 미백을 부여한다. 브릴리언트 톤업 이지지 크림'은 단백질의 결정체인 난황에서 비화학 추출공법으로 추출한 난황유 30,000ppm이 함유되어 자극 없는 촉촉함과 피부 탄력은 물론, 안티에이징까지 기대할 수 있다.

아이오페 '히아루로닉 크림'은 고농축 히알루론산 함유로 수분을 채워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한, 참마 뿌리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천연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이솝의 루센트 페이셜 컨센트레이트.
◆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오일 활용

환절기에는 피부가 예민해지고 쉽게 건조해져 평소 바르던 화장품을 똑같이 사용해도 피부가 울긋불긋 해지거나,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거칠어진다. 이럴 땐 피부친화적인 오일을 활용,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자.

유세린 '엘라스티시티'는 국화과 꽃에서 추출한실리마린 성분과 아르간 오일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더한다. 주름, 탄력, 처짐, 건조, 피부톤, 피부결까지 6가지 피부 고민을 돕는 제품으로 며 논코메도제닉으로 모공을 막지 않는 게 특징이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리얼 '브릴리언트 톤업 이지지 오일'은 건강한 유·수분의 빠른 공급으로 윤광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8가지 식물성 오일과 난황유를 특별하게 블렌딩하여,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의 자연스러운 윤광을 부여하여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멀티 오일이다.

이외에 이솝 '루센트 페이셜 컨센트레이트' 는 풍부한 비타민 C와 나이아신아마이드의 성분이 피부 톤의 균형을 맞춰 밝게 만들어주는 고농축 비타민 세럼이다. 가을철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히알루론산의 생성을 촉진, 피부를 맑게 만들어 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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