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뷰티 업계에서 추억의 호랑이 연고가 다시 등장해 화제다. 160년 전통 유기농 스킨&바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의 '아니카-멘톨 오가닉 매직밤'이 그 주인공. 일명 '유기농 호랑이 연고'라는 별칭을 가진 이 제품은 뻐근한 몸을 위한 마사지뿐 아니라 시원한 페퍼민트 향의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멀티밤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성분의 '아니카-멘톨 오가닉 매직밤'으로 가족들의 뻐근함과 스트레스를 풀어주어 보다 활력 있는 매일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 브로너스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0일까지 올리브영 매장에서 '아니카-멘톨 오가닉 매직밤'과 유기농 올인원 클렌저 '매직솝' 대용량(475ml) 6종(베이비 언센티드 / 페퍼민트 / 티트리 / 시트러스 오렌지 / 그린티 / 얼그레이)을 각각 20% 할인된 가격인 15,200원과 16,000원에 판매한다.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은 땀과 피지 등 노폐물을 자극 없이 씻어내는 풍성한 거품과 상쾌한 체취를 선사하는 자연의 향으로 사랑 받는 세안&바디워시 올인원 클렌저다. 합성화학성분을 일절 배제, 미국 농무부(USDA)인증 유기농 원료를 담은 저자극 클렌저로 유해성분 걱정 없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