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이 공식 수입하는 캐나다 친환경 천연브랜드 에티튜드의 포밍 핸드솝이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로부터 유해균 5종 대상 항균 테스트를 통해 99.9% 항균력을 인증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에티튜드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검사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항균력을 인증받은 만큼 올여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에티튜드 핸드솝의 항균력 및 세정력을 믿고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쁘띠엘린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항균력을 입증한 에티튜드 핸드솝을 비롯해 에티튜드의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인 베이비리브즈 등 에티튜드 스킨케어 제품 전품목을 오는 26일까지 쁘띠엘린 스토어 및 전 판매 채널을 통해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