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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지난 9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제18회 금융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은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의 일환으로 인재육성과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미래에셋 경제·진로교육 22만 명, 해외 교환장학생 4800여 명, 국내 장학생 3300여 명 등 지난 18년 간 총 24만 여명의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장학금과 해외체험, 그리고 경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