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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 시 왼발을 100% 잡아주는 커터앤벅 골프화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8-08-10 17:56


커터앤벅 남성 경량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기능과 패션을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는 커터앤벅 남성 경량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스포츠조선 든든몰이 소비자가 대비 78%할인가인 59,000원에 판매한다.

커터앤벅은 미국의 프리미엄 토탈 골프웨어 브랜드로
아니카 소렌스탐, 김세영 등 세계 톱 프로골퍼의 후원 브랜드이다. 이번에 든든몰은 미국 하이엔드 브랜드인 커터앤벅의 기능성 하이브리드 펀칭 경량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철저한 검수를 통해 판매를 결정했다.

든든몰 골프MD는 커터앤벅 골프화와 F사의 오리지널 스파이크 골프화를 직접 비교 착화 해 보았다. 40대 중반인 든든몰MD는 항상 후반 라운딩에 하체의 힘이 풀려 뒷땅이나 악성 슬라이스의 경험한다. 그래서 하체의 힘이 빠져도 접지력이 좋은 스파이크 골프화를 선호했다. 몇 번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신어보지만 후반라운딩으로 갈수록 어김없이 뒷땅과 슬라이스을 경험했다. 하지만 커터앤벅 펀칭형 골프화는 느낌이 달랐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웃솔은 마치 스파이크 골프화를 신을 듯 다운스윙 시 오른발 바깥쪽의 6각 돌기가 편안한 스윙을 위해 안정적인 디딤돌 역할을 하였고 무게중심이 오른쪽 발에서 왼쪽 발로 이동하는 순간에는 왼쪽 바닥 바깥쪽 6각 돌기가 하체를 단단히 잡아주어 하체가 무너지면서 오는 뒷땅이나 슬라이스를 막아주어 18홀 라운딩을 실수 없이 끝마쳤다. F사의 스파이크 골프화와 비교해도 접지력이나 신발이 받쳐주는 힘이 크게 뒤지지 않았다.


아웃솔 사이드 돌기
또한 든든몰에서는 커터앤벅 밴드형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도 할인을 진행 한다. 밴드형 골프화는 스윙 시 발등을 움켜쥐듯 잡아주어 장시간 라운딩 중에도 피로감이 덜했고 필드에서 뿐만 아니라 생활슈즈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신발로 점심시간 산책용으로나 자유 복장 회사의 출퇴근용으로도 패션을 완성해줄 하이브리드 골프화였다.

펀칭형과 밴드형 모두 250~280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정사이즈로 주문하면 된다. 색상은 펀칭형이 화이트와 네이비, 벤드형이 레드와 네이비로 구성되어 있다.

아니카 소렌스탐, 김세영 등 세계 톱 프로골퍼의 후원 브랜드 '커터앤벅'에서 출시한 스파이크리스 남성 골프화는 현재 온라인몰에서 최저 10만원대 이상에 판매 중이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만 단독으로 전 모델 59,000원에 무료 배송으로 보내준다. 이번 구매고객에게는 정품 커터앤벅 골프화주머니도 증정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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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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