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적신호가 켜진 피부에 휴식을 선사해줄 여름 스킨케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더위로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를 제안하며, 50㎖/75㎖ 제품 구매 시 당당하게 빛나는 피부 광채를 되찾는 데 도움을 주는 여행용 6종 키트를 함께 증정한다. 여름철 강렬한 외부 자극에도 다크써클 없이 환한 눈가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여행용 2종 키트가 함께 제공되는 '제니피끄 안티-다크서클 아이크림'를 추천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의 필수품인 자외선 차단제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밀키 브라이트(50㎖)'를 구매하는 고객은 개별 피부 고민에 맞게 탄력·수분·화이트닝 4종 키트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철 피부 수분 손실과 냉방기로 탄력을 잃은 피부를 위해 '레네르지 탄력 광채 크림(50㎖)'이나 '레네르지 탄력 광채 세럼(5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여행용 6종 키트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한정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기록적인 폭염과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한 여름철 피부 손상 및 관리에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무더위에 지친 피부 케어가 제때 되지 않으면 피부 노화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기회를 활용해 랑콤의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