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5경주=직전 변화보이며 모처럼 입상에 성공한 7번 '킹포세'는 여전히 순발력 좋은 모습에 강병합훈련으로 근성까지 보강해 줄어든 거리라면 앞선에서 버티는 그림이고 상위군 마필과의 병합에서도 대등한 탄력 보인 5번 '백산아일랜드'가 후착으로 유력. 어떤 편성에서도 꾸준히 제걸음 해주고 있는 4번 '말라카스'와 모처럼 걸음 살아난 2번 '낭만스타'의 3착 도전. 7-5-4,2 한 방! <ARS 060-606-9999>
기사입력 2018-08-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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