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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대표 정인기)가 '롯데백화점 분당점'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5060 여성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풀잎채 시그니처 메뉴를 기본으로, 맛집이나 퓨전 요리를 선호하는 고객의 다변화되는 입맛을 반영한 메뉴 구성이다. 풀잎채 롯데백화점 분당점의 메뉴 가격은 평일은 14,900원, 주말은 17,900원이다. 주말에는 특선 메뉴가 별도로 제공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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