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여배우 박선영, 기미·잡티 없는 피부 비결? 블랙아웃 미백크림으로 편하게 매일 관리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07-25 13:43



배우 박선영이 오랜만에 컴백한 작품에서 내강외유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그녀의 연기와 더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깨끗한 피부다. 기미나 잡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맑은 피부는 박선영의 이목구비와 패션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야외 촬영을 하느라 연일 뜨겁게 내리쬐는 자외선에 노출되는 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박선영이 기미·잡티 없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박선영은 "블랙아웃 미백크림을 매일 잊지 않고 발라주고 있다"며 "사용전보다 피부톤이 밝아지고 깨끗해지는 걸 느끼는 중"이라고 말했다.

박선영이 선택한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뷰티전문기업 뷰티영 제품으로 출시 후부터 기미크림추천, 미백크림추천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뷰티영의 특별한 블렌딩 기술이 접목된 제품으로 피부 속 깊숙한 곳부터 밝혀 주는 멀티 미백 기능성 크림이다. 기미·잡티가 고민되는 얼굴 및 바디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집에서 기미 없애는 방법, 기미제거, 주근깨 관리, 얼굴기미, 광대기미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추천되는 홈에스테틱 제품이다.

미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비롯해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감초추출물, 피부 진정 및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녹차추출물, 건조하고 갈라진 피부에 도움을 주는 마카다미씨 오일 등이 포함됐다.

기미 개선 및 피부톤 개선 관련 임상실험 결과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부안전성 평가 결과 저자극성을 인정받았다. 파라벤 6종이 포함돼 있지 않은데다 EWG 전성분 평가에서는 대부분이 안전 등급을 받아 민감성 피부나 임산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기미잡티크림, 화이트닝 크림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용량에 있어서도 타 제품과 차별화 된다. 보통 미백크림의 용량이 30~50g 정도인데 비해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100g 넉넉해 용량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다. 미백크림의 단점인 건조함도 보완해 보습력과 수분감, 발림성이 우수하다.

피부에 밀착되는 산뜻한 크림 타입의 제형에 상큼한 레몬향이 풍겨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고르게 펴 바르면 된다. 매일 매일 아침·저녁으로 3개월 이상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며, 외출을 하지 않는 날에는 4시간 간격으로 얇게 덧발라 집중관리해 주면 보다 빠른 미백 효과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