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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가 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세점에 신규 입점했다.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일상 생활에서 더욱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직영몰 외에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에서다. SM면세점 아임쇼핑에 이은 두 번째 면세점 채널 확보인 동시에 소비자들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출국 3시간 전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가 가능해졌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SM면세점 입점 이후 좋은 품질의 여행용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번 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세점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며 "면세점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넓혀 나가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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