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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 '플랜 아너스클럽'에 다니엘 헤니 홍보대사가 1호 가입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지역은 양곤 도심과 강으로 분리되어 있어 전기와 수도 등 기본 인프라가 열악하고, 빗물을 받아 사용할
정도로 주민들이 기본적인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플랜코리아는 이 곳에서 붕괴 위험이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의 기부금으로 학교 1동을 신축하고 기자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단순 기부를 넘어 현장 모니터링과 봉사활동 참여를 위해 소속사 임직원 및 소속 배우들이 7월 말 이곳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해외 일정이 있는 다니엘 헤니를 대신해 에코글로벌그룹 임직원 및 이수경, 동현배, 공정환 등 소속 배우들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의 일정으로 미얀마 양곤시 남부 달라 초등학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에 참여하고 학생들을 만나 문화교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플랜 아너스클럽 1호 가입자가 된 다니엘 헤니는, 해피빈 정기저금 오픈, 플랜코리아 아동결연 캠페인 광고 촬영 등 홍보대사로써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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