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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의 대표주자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이명재)의 가가호호 봉사단이 7월 마지막 주에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충청북도 영동군 지역주민들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가호호 봉사단은 상생의 기본 축인 가맹점ㆍ가맹본부가 합심해 운영하는 것으로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을 하는 '상생 협력봉사단'이다. 가가호호의 명칭은 집집(家家)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웃음소리(호호)를 표현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치킨전문점이 없는 '배달 불모지'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일대에서 학교, 관공서, 마을 회관 등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치킨을 전달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가맹점주님의 행복으로 고객감동을 추구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