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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사히주류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 이태원의 '레이지캣'(LAZY CAT)에서 '아사히 수퍼드라이 엔젤링 바'(Asahi Super Dry Angelring Ba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프리미엄 맥주를 선호하는 소비자와 20~30대 젊은 남녀 등 보다 많은 분이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깊은 맛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프리미엄 맥주 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