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가 우수한 전면 유리 보호 성능을 갖춘 '레이노 크리스탈 쉴드 프로텍션 필름(Rayno Crystal Shield Protection Film)'을 출시했다.
레이노
레이노 코리아 신현일 지사장은 "여름철 높은 기온 하에서의 고속주행으로 인한 전면유리 파손이 잦아지면서 차량 전면유리 보호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는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전면유리 보호필름인 윈드쉴드 제품은 일반 소비자들이 시공하기에는 매우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형성되어
한편, 레이노는 우수한 기술의 표준화 절차를 통해 전국 레이노 매장에서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유통정책을 내세워 국내 시장 진입 4년만에 대리점 점유율 업계2위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