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에티튜드가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에 단독 입점한다.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은 27일 대구점을 시작으로 서부산점, 목동점, 동대전점 등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에티튜드의 공식수입원인 쁘띠엘린 박선미 영업본부장은 "세제의 경우 소모품인 만큼 대용량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며 "이번 홈플러스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더욱 편하게 구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6-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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