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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13일부터 대형마트 최초로 생리컵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위드컵'은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조되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L 사이즈, S 사이즈 2종 모두 가격은 3만9000원으로 해외 직구 상품 대비 저렴하며, 배송기간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최대 2년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회용 생리대에 비해 가성비 측면에서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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