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FY2018 배당금 지급부터 적용해, 3년간 최소 25%의 배당 성향을 유지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지난해보다 50% 성장한 연결 세전이익 1조 원을 목표로 투자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하는 한편, 회사의 이익 창출 결과에 따라 다양한 주주친화적 정책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8 16:07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