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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QR코드 스캔으로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QRpay(큐알페이)'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롯데카드는 이번 QRpay 오픈을 기념해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중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QRpay 최초 주문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pay 롯데카드'로 결제를 하면 결제 금액의 20%까지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 한도는 인당 최대 3000원까지이며, QRpay로 첫 결제를 한 당월 말에 고객 롯데카드 결제계좌로 입금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