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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자연한방 브랜드 다나한이 '수분 반, 영양 반'의 밸런스를 갖춘 고보습 한방 크림인 '다나한 인삼씨 비책 수분 영양 크림'을 출시 했다.
다다한 관계자는 "'다나한 인삼씨 비책 수분 영양 크림'은 24시간 보습 지속력 임상시험을 완료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수분감이 넘치는 쫀쫀한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미백/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를 보다 건강하고 화사하게 가꿀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다나한 인삼씨 비책 수분 영양크림'은 기획세트(50ml+31ml+31ml)로 출시되어 전국 뷰티크레딧 및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